[weaver] 홍지영
comment실을 걸고, 여러 컬러의 실들이 왔다 갔다,위빙을 하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. 작업을 할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나만의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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