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mment직물을 짜는 시간보다도 사이즈를 맞추고, 앞뒤 마무리를 하고, 바느질을 하는 등 "이렇게 해도 될까?" 고민의 시간이 훨씬 길었던 것 같아요. 제품 개발이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걸 새삼 느꼈네요.사이즈가 잘 맞아 가장 기분이 좋네요!
스튜디오지음